카멜앤오아시스가 현대카드의 컬쳐 앱 매거진 DIVE에 ‘힙한 로컬의 떠오르는 공간’으로 소개 되었습니다.

서울의 멋진 공간 3곳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나이스 웨더, 도화 아파트먼트와 함께 실렸는데요.

부산의 바이브를 살려나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카드 DIVE 홈페이지와 앱에서 기사의 전문을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dive.hyundaicard.com/web/content/contentView.hdc?contentId=2289

- 기사 中 -

포스터, 디자인 굿즈 브랜드 ‘카멜앤오아시스’가 ‘세계 최고의 포스터 숍’을 지향하는 매장을 부산에 오픈했다.

이곳에서 고객들과 취향을 공유하는 로컬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다.

카멜앤오아시스가 직접 디자인•제작하는 ‘시즌(Season)’ 포스터 시리즈와 의류, 디자인 굿즈 등을 판매한다.

꼬마 아이가 뛰어 들어와 그림에 대해 재잘대고, 동네 어른들이 지나는 길에 들러 그림 앞에서 쉬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며 공간을 꾸몄다.

붉은 벽돌과 일러스트가 그려진 입구의 매력에 이끌려 누구도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듯!

THE WORLD’S BEST POSTER SHOP

www.camelandoasis.com